방통위, CEO 초청 정보보호 전략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ISP 및 포털사, 은행, 온라인게임, 유통·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CEO와 임원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금번 행사에서는 기업의 정보보호 및 고객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각 기업 CEO들의 실천 의지를 담은 ‘대국민 실천 선언문’을 채택하고 참석자 전원이 선언문에 직접 서명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정보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올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기업들이 지켜야 할 정보보호 관련 의무사항과 이행방안 등에 대해 기업 정보보호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스마트 혁명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IT 기술뿐만 아니라 윤리와 보안도 강조된다.”며 “기업에서도 기술유출 등의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종합적인 정보보호 대책과 구성원의 실천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업 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 격려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한편 기조발표자로 나선 숀 헨리 前 FBI 사이버보안국장은 인터넷 침해사고로 인한 기업의 피해사례와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면서, 사이버 보안위협이 기업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재차 강조하였다.
끝으로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로부터 정부차원의 지원 요청 등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였으며 민간분야 정보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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