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숲 스튜디오, ‘만삭사진 D라인열풍’으로 예비맘들의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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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숲스튜디오
2012-07-12 17:55
서울--(뉴스와이어)--요즘 대세는 D라인이다!!

최근 임산부들 사이에서 만삭 사진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일명 D라인 열풍이 불고 있다.

김희선, 손태영, 윤손하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 또한 출산 전 만삭 사진을 공개해 이제 만삭사진은 예비 엄마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이처럼 만삭사진이 트렌드가 된 이유는 백일 사진, 돌 사진 외에도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소중한 추억을 담은 성장앨범이 엄마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베이비 스튜디오가 변화하고 있다.

점점 고급화, 전문화 돼가고 있는 베이비스튜디오는 아기사진 성장앨범 만삭사진 전문샾으로 속속 등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다.

얼마전 etn연예채널 박은지의 필링업에서 소개된 베이비전문스튜디오 ‘꿈꾸는 숲 스튜디오(www.dreamingst.co.kr)’ 가 소개되어 예비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초음파 사진부터 만삭사진, 태어난 날, 그리고 백일, 돌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내 아이의 모습을 모두 간직하고 싶은 것이 엄마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사진은 싫다! 라는 또렷한 생각을 가지는 현재의 트랜드문화에 맞춰 ‘꿈꾸는 숲 스튜디오’가 눈길을 끌고있다.

베이비스튜디오 꿈꾸는숲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기분좋게 촬영하고 예술적인 사진촬영까지 만족한다”라는 엄마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꿈꾸는 숲 스투디오는 아이의 자연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내추럴한 느낌의 내부디자인이 잘 되어있고 최근엔 알록달록한 세트보다 세월이 지난 후에도 자연스러워 보이는 내추럴 세트가 잘 준비되어 엄마들의 맘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아이들이 모습을 담기 위해 스튜디오에 직접 마련된 아이들의 의상이 골고루 준비되었다. 직접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의상에서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의 수입 의상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최근 트렌드인 성장앨범은 만삭부터 50일, 100일, 200일, 돌 촬영까지 아이 성장과정을 촬영한다.

이 곳 ‘꿈꾸는 숲 스튜디오’는 세트가 주기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기념일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사진 연출을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비 촬영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이 컨디션에 맞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현재 아이 모습 그대로 촬영이 가능해 주부들의 돌사진, 백일사진추천이 이어지고있다.

아이들 촬영 외에 예비 엄마들의 만삭 사진은 잡지 화보 느낌의 만삭 촬영으로 뱃속 아이와 함께 엄마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별한 기념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족의 추억까지 담는다.

뱃속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을 추억의 사진으로 남기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의 모습 , 가족의 추억까지 담아 정성스럽게 만드는 성장앨범을 추천한다.

웹사이트: http://www.dreaming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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