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시간을 사진에 남기다…만삭사진 어디서 어떻게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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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숲스튜디오
2012-08-24 13:21
서울--(뉴스와이어)--‘만삭 사진’은 엄마들의 트렌드가 된 지 오래다. 인터넷 검색창에 ‘만삭사진’만 쳐도 ‘만삭사진 잘 찍는 곳’, ‘만삭사진 스튜디오’, ‘만삭사진 촬영’ 등의 연관검색어가 뜬다. ‘만삭 사진’에 대해 얼마나 높은 관심이 있는 지 알 수 있는 사례다.

이처럼 만삭사진이 트렌드가 된 이유는 백일 사진, 돌 사진 외에도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소중한 추억을 담은 성장앨범이 엄마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베이비 스튜디오가 변화하고 있다. 점점 고급화, 전문화 돼가고 있는 베이비스튜디오는 아기사진 성장앨범 만삭사진 전문샵으로 속속 등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중 베이비전문스튜디오 ‘꿈꾸는 숲 스튜디오(www.dreamingst.co.kr)’ 는 etn연예채널 ‘박은지의 필링업’에 소개되어 예비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엄마와 여자로서의 니즈 모두 고려한 만삭 사진’

만삭 사진은 고객의 ‘엄마로서의 마음’과 ‘여자로서의 마음’을 동시에 헤아려야 한다. 태아를 품고 있는 엄마로서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싶은 여자로서의 심정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베이비 스튜디오 꿈꾸는숲은 만삭 사진을 통해 엄마의 임신이 ‘무덤’이 아닌 진정한 ‘축복’이라는 점을 전한다. 베이비 스튜디오 꿈꾸는 숲은 “만삭사진은 임신한 여성, 즉 아내이며 딸이자 엄마, 여자로서의 인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고 말했다.

꿈꾸는숲 연출 팀장 역시 “만삭사진은 아기에게 찍어주는 첫 사진이다. 만삭의 시기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라나는 과정의 하나다. 만삭사진을 찍을 때는 아기를 위해 찍는 것이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트렌드인 성장앨범은 만삭부터 50일, 100일, 200일, 돌 촬영까지 아이 성장과정을 촬영한다. 이 곳 ‘꿈꾸는 숲 스튜디오’는 세트가 주기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기념일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사진 연출을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비 촬영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이 컨디션에 맞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현재 아이 모습 그대로 촬영이 가능해 주부들의 돌사진, 백일사진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 촬영 외에 예비 엄마들의 만삭 사진은 잡지 화보 느낌의 만삭 촬영으로 뱃속 아이와 함께 엄마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eaming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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