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루슨트, ‘전 세계 자원 봉사의 날’ 맞아 아동복지시설 아이들과 체험 학습 나들이 나서
- 청와대사랑채와 인사동에서 문화·역사 배움의 시간 가져
청와대사랑채를 방문한 알카텔-루슨트 직원들과 경생원 아이들이 미디어월에서 전·현직 대통령들의 취임식과 외교 활동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랑채를 방문한 알카텔-루슨트 직원들과 경생원 아이들이 전문해설가로부터 청와대 변천사와 역대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랑채를 방문한 알카텔-루슨트 직원들과 경생원 아이들이전문해설가로부터 수도 서울의 의미와 대표적 관광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유지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경생원 아이들과 함께 청와대사랑채(서울 종로구 효자동)를 방문해 전문해설가로부터 대한민국 변천사와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자방명록 작성 및 가상스튜디오에서 대통령 내외와의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사동에서 전래 음식 체험과 공예품 및 미술 전시 관람 등을 통해 전통 문화를 경험하였다.
“알카텔-루슨트는 한국 시장 진출 이후 30여년간 국내 통신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저소득층 청소년 교육정보화와 IT 인재 양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한국 알카텔-루슨트 유지일 사장은 말했다.
한국알카텔루슨트 개요
알카텔-루슨트는 전 세계 통신사업자, 기업 및 기관 고객들에게 IP, 클라우드 네트워킹, 초광대역 유무선 액세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다. 통신업계 최고 연구소 중 하나인 벨 연구소(Bell Labs)의 독보적 기술 및 과학 분야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있다.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가 선정한 ‘100대 글로벌 혁신 기업’에 4년 연속(2011~14) 선정되었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는 3년 연속(2012~14) 통신 기술 부문 업종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재무 성과는 물론 환경 경영, 사회공헌 활동 및 인적자원 관리면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2년도에 MIT 대학 산하 미디어 그룹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가 발표한 ‘세계 50대 최고 혁신 기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매출은 132억 유로이며,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www.alcatel-lucent.com
웹사이트: http://www.alcatel-luc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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