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2012 프로야구 언더웨어 시리즈 출시
좋은사람들, 2012 프로야구 언더웨어 시리즈 출시
출시된 언더웨어는 남성용 드로즈로 두산, LG는 2가지 스타일, 롯데는 3가지 스타일로 전개된다. 블랙, 화이트, 네이비 등의 심플하고 모던한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아웃밴드에는 팀 명이, 측면에는 팀 로고가 프린트 되어 있어 야구팬들을 위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시즌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2012 프로야구는 해외파 선수들까지 합류하며 그 어느 때보다 응원의 열기로 뜨겁다. 진정한 야구 마니아라면 팀 유니폼 등의 옷차림과 각종 응원도구에도 많은 신경을 쓰기 마련. 유니폼과 더불어 로고 밴드의 속옷을 보일 듯 말 듯 함께 연출한다면 센스 있는 응원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임정환 팀장은 “현재의 3개 구단 외에도 다른 구단과 추가로 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내년 프로야구 개막 시점 까지는 최종적으로 8개 구단 모두와 협의를 거쳐 전 구단의 공식 언더웨어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야구 언더웨어 시리즈는 예스’(Yes’, http://www.yescode.co.kr)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보디가드(http://www.ebodyguard.co.kr)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각 구단과의 협의 및 계약을 통해 야구장 내 프로야구 용품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처는 예스와 보디가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jamesde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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