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디자인 F&B사업부, ‘르미엘커피’ 커피전문점 런칭
- 컵케잌,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 선보여
르미엘 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레드벨벳, 화이트코코넛, 레몬슈가 등 12종의 컵케익과 5종의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와 2층 테라스를 포함한 80평의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기존 브랜드 카페들과의 차별화를 선언한다.
또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해피타임’이라 하여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1000원을 추가하면 빵과 샐러드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주력상품은 르미엘 카페의 슬로건인 ‘사랑스러운 첫 맛’에 어울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컵케익’이다.
안동현 소호디자인 대표는 “메뉴의 맛을 최대한 한국화 시켜, 미국의 메글놀리아나 스프링클스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촌, 잠실 등에도 대형 매장위주의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소호디자인 개요
1993년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로 출범하여 종합 디자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09년 F&B사업부를 신설하여 커피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로스팅플랜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르미엘커피: http:://www.lemieldecoffee.com
웹사이트: http://www.lemield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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