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케익 전문카페 ‘르미엘커피’, 직접 만든 저렴한 12종 컵케익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지난 9일 컵케익 전문 ‘르미엘커피’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에 오픈했다.

르미엘커피는 화려한 장식과 고가인 기존의 컵케익의 선입견을 깨고 세련된 디자인과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레드벨벳, 리얼쵸코, 화이트코코넛 등 다양한 종류의 컵케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특히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해피타임’에는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1000원을 추가하면 빵과 샐러드를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등 브런치카페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컵케익 가격은 12종 각 3800원. 아메리카노와 컵케잌 세트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즐길 수도 있다.

소호디자인 개요
1993년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로 출범하여 종합 디자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09년 F&B사업부를 신설하여 커피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로스팅플랜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르미엘커피: http:://www.lemiel.kr

웹사이트: http://www.lemield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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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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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김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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