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와 북경대 수료증 취득,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서울--(뉴스와이어)--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 중국 여행과 북경대 수료증 취득을 한번에 거머쥘 수 있는 ‘북경대학교 중국문화 최고위과정’이 개설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과정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국내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증이 아닌, 중국 1위 대학인 북경대학교에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입을 모았다.

‘북경대학교 중국문화 최고위과정’ 지원 자격은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국회의원 ▲ 지방자치단체의장, 의회의원 및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 기관장 ▲사회단체의 장, 임원 및 간부 ▲ 중국진출사업에 능률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 ▲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원 및 대학생 등이다.

‘북경대학교 중국문화 최고위과정’은 중국 최고의 교육기관인 북경대학교 교수진으로부터 중국의 경영문화와 경제문화 등에 대해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중국 산업체 시찰, 국제박람회 참석, 역사-문화 명소 탐방 등을 통해 중국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중국 진출의 기회 모색을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과정을 운영하는 한국캠퍼스(프린스아카데미)는 이번 1기 신입생 모집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부가 함께 최고위과정에 참여할 경우 동반 1인 수강료 20% 지원, 연인-친구와 함께 참여할 경우 고급 여행용 가방세트를 증정하는 것.

제1기 ‘북경대학교 최고위문화과정’은 8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서는 홈페이지(www.pkuceo.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프린스아카데미 개요
프린스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정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이다.

북경대학교 중국문화 최고위과정: http://www.pku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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