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미야기 국제 히어로 서밋 2012’서 ‘제1회 히어로 타운 어워드’ 수상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7월 20일 ‘미야기 국제 히어로 서밋 2012’에서 영화, 만화 등 문화도시로 성장한 것에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히어로 타운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야기 국제 히어로 서밋 2012’ 실행위원장 이토 신타로씨를 비롯하여 기획관계자 20여명이 부천을 방문하여 행사의 취지를 소개하고 발표한 자리이다.

‘미야기 국제 히어로 서밋 2012’는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재해에서 최대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에서 관광객 유치 및 지역부흥을 위해 개최하는 히어로 문화축제장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울트라맨, 마징가제트, 황금기사 가루 등 일본에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어 문화산업으로 도시를 재건한다는 것이다.

특히, 만화,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등 중심으로 문화도시로 성장한 부천을 롤모델로 삼고, 미야기현을 문화산업 키워드로 도시부흥을 모색하고자 김만수 시장에게 ‘제1회 히어로 타운 어워드’ 상을 시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만든 이해선 전시장도 참석하여 한껏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수상 소감을 밝힌 김만수 시장은 “1997년도 일본 유바리영화제를 모델로 PiFan영화제를 출범시켰는데, 15년이 지난 현재 거꾸로 지진재해를 입은 도시를 재건하고자 일본이 우리 부천을 롤 모델로 정했다.”며“이제 우리 부천이 문화도시로서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토 신타로 실행위원장은 “지진재해에 물러서지 않고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 나오는 영웅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이벤트로 미야기현이 새로운 타운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야기현 마츠시마쵸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유명한 히어로가 모이는 ‘미야기 국제 히어로 서밋 2012’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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