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8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의 도심에서 동시다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테러는 그 어떤 동기나 명분으로도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으며, 비인간적이고 반문명적인 테러리즘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우리 자유민주연합은 7.7 런던 폭탄테러 사건 이후 유엔의 굳은 의지를 담은 결의안과 국제사회가 취한 단호한 대응조치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프칸에 이어 이라크에서 3번째로 많은 파병국으로서 테러 위협에서 결코 안전할 수 없기 때문에 빈틈없는 경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

이번 폭탄테러 만행은 북핵문제를 안고 있는 한반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우리는 북한이 하루 속히 6자회담에 복귀하고 핵 포기를 선언하는 길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충고하고자 한다.

2005년 7월 8일(금)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웹사이트: http://www.jamin.or.kr

연락처

대변인실 Tel: 02-706-8968~9 Fax: 02-711-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