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살리기 실천중앙연합, ‘제8회 청소년 환경지킴이 하계캠프’ 개최
환경살리기 중앙실천연합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도 하고 캠프도 즐길수 있는 제8회 청소년 환경지킴이 하계캠프를 여주 세종 천문대 청소년 수련원에서 8월 12일(일)~13일(월)까지 개최한다.
환경살리기 실천중앙연합(회장 나정임)은 청소년으로써 지녀야 할 환경보전의식에 관한 기본소양을 갖추고, 스스로 움직이는 청소년의 모습을 갖추는 한편 소속감 및 상호유대를 강화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의 에코리스트를 육성하고 정착시키고 환경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아 형성 실현의 밑바탕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8회째를 맞는 이번 환경 자원봉사 캠프에서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신문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 조립하기 ▶ 황토염색 손수건 만들기 ▶ 위해식물 관리 및 제거 활동 ▶남한강보전 활동(EM발효액만들기 및 방류 )▶은하수별자리 찾기(세종천문대) ▶ 반딧불이 보전 활동 ▶자원재순환 경진대회(재활용 패트병으로 만들기) 등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훼손된 자연은 살리고 훼손되지 않은 자연은 보전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환경살리기 실천중앙연합 홈페이지(http://www.environmental.or.kr)에서 가능하다.
환경살리기 실천중앙연합(윤수진 국장)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생태보전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들에게 산지식을 배움으로써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2012 청소년 물사랑지킴이 하계캠프는 청소년 물사랑 지킴이에서 주관하며 환경살리기 실천중앙연합이 주최한다.
환경살리기실천중앙연합 개요
환경살리기 실천중앙연합은 나정님회장이 환경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1999년6월에 설립하여 2003년에 경기도로 부터 비영리 환경단체로 인가를 받아 지금까지 환경에 대한 교육활동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환경살리기 실천 중앙연합은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단체로서 최소개발, 최대보전을 목표로 국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서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며 훼손되지 자연을 지키는 방법을 교육과 체험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데 압장 서고 있는 비영리 환경단체 입니다. 단체활동으로는 청소년 및 시민 환경교육,학습을 통한 가족봉사단,숲 복원사업.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환경오염 및 위해 요소 감시,환경모니터링,청소년 환경캠프,청소년 특기적성교육(강사파견)등을 지속적으로 하고있으며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성남시 단대동 단대지역아동센타 운영과 다문화가정 돕기를 하면서 복지사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단대지역아동센타: http://cafe.daum.net/dandae-uri
청소년 물사랑 지킴이: http://cafe.daum.net/jigu11
웹사이트: http://www.environment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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