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엘커피, 여름철 ‘더치커피’ 인기

- 찬물로 한 방울씩 10시간을 추출, 카페인 거의 없고 향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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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디자인
2012-07-24 10:0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출시된 ‘르미엘커피’의 신제품 ‘더치아메리카노’가 여름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더치커피는 ‘커피의 눈물’이라 불릴 만큼 추출과정이 오랜 시간과 정성을 필요로 한다. 또한 더치커피는 기존의 커피와 달리 찬물로 오랜 시간 우려내 카페인의 양이 적어 일반 아메리카노 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숙성된 고급스러운 커피 향과 맛을 자랑한다.

르미엘커피 관계자는 “한 매장당 하루 생산량이 60병 이내로 생산이 한정돼 있으나 더치커피 맛을 본 고객들의 재 구매율이 높아 르미엘커피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예쁜 디자인의 더치커피 용기 또한 매출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소호디자인 개요
1993년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로 출범하여 종합 디자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09년 F&B사업부를 신설하여 커피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로스팅플랜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르미엘커피: http://www.lemiel.kr

웹사이트: http://www.lemield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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