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엘커피, 여름철 ‘더치커피’ 인기
- 찬물로 한 방울씩 10시간을 추출, 카페인 거의 없고 향 깊어
더치커피는 ‘커피의 눈물’이라 불릴 만큼 추출과정이 오랜 시간과 정성을 필요로 한다. 또한 더치커피는 기존의 커피와 달리 찬물로 오랜 시간 우려내 카페인의 양이 적어 일반 아메리카노 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숙성된 고급스러운 커피 향과 맛을 자랑한다.
르미엘커피 관계자는 “한 매장당 하루 생산량이 60병 이내로 생산이 한정돼 있으나 더치커피 맛을 본 고객들의 재 구매율이 높아 르미엘커피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예쁜 디자인의 더치커피 용기 또한 매출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소호디자인 개요
1993년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로 출범하여 종합 디자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09년 F&B사업부를 신설하여 커피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로스팅플랜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르미엘커피: http://www.lemiel.kr
웹사이트: http://www.lemield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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