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obile Alliance(OMA), 메시징 워크샵과 시연의 날 개최

- 100명 이상의 무선기술 전문가와 분석가가 모바일 메시징의 미래에 관해 토론

뉴스 제공
Open Mobile Alliance
2012-07-26 08:44
브루클린 뉴욕주--(뉴스와이어)--Open Mobile Alliance (OMA)는 2012년 7월 12일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열린 OMA 메시징 워크샵에서 발표되었던 프레젠테이션을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워크샵은 OMA 시연의 날(Demo Day)과 연계되어 개최되었으며 모바일 산업 기술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아 메시징 기술의 미래 방향은 물론 완전한 상호 운용이 가능한 표준화된 메시징의 이점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OMA의 이사회 부의장이자 이 워크샵을 진행했던 Kevin Holley는 “OMA 메시징 워크샵은 기술 리더들에게 메시지 상호 운용의 역사를 논의하고 우리에게 허용되었던 성과 표준에 관해 논의함은 물론 메시징의 미래와 다양한 메시징 애플리케이션과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이 가동될 네트워크의 다양성을 위해 필요한 표준에 관해 논쟁할 수 있는 열린 포럼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발표자에는 삼성과 SK텔레콤, Telecom Italia, AT&T, Comverse, Ericsson, Huawei, Mobile Entertainment Forum, OpenMarket, Drakontas, Telefonica 등과 같은 조직의 대표자가 포함되었다. 또한 모바일 산업 분석가인 Dean Bubley와 Alan Quayle의 관점 역시 발표되었다. SMS, RCS, “over-the-top” 모델과 인 애플리케이션 메세징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의 메세징과 관련된 정보가 교환되었다.

OMA의 이사회 의장인 Mark Cataldo는 “모바일 메세징은 세계적인 성공 스토리이며 OMA는 표준화에 있어서 자신의 리더십과 미래에 대한 성찰을 세계 메세징 커뮤니티에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체 워크샵은 물론 메세징 및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OMA 이너블러의 데모를 소개하는 OMA 시연의 날은 몇 주 이내로 www.openmobilealliance.org 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OMA 관련정보
Open Mobile Alliance(OMA)는 임의의 베어러 네트워크에서 모든 지리적 경계를 넘나드는 상호운용성 서비스를 생성하기 위한 개방형 규격을 제공한다. OMA의 규격은 다양한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수십 억개의 신규 및 기존 유선 및 모바일 터미널을 지원한다.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에 발맞추어, OMA의 회원사들은 신규 및 향상된 정보, 통신 및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의 도입을 지원한다.

Open Mobile Alliance 개요
국제적인 기술 표준 설정 기구인 Open Mobile Alliance (OMA)는 모든 지역적 경계와 모든 방식의 네트워크에서 작동되는 상호운용적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개방형 사양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penmobilealli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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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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