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소년 소비자 교육 실시
부천시(시장 김만수)에서는 청소년들의 소비자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소비생활태도를 키우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청소년 소비자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판매 등 판매유형은 날로 새롭고 다양해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합리적 소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소비가 충동적이고 과시적인 행태를 띄고 있어 날로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신청서를 제출한 관내 중·고등학교 중 3개교를 선정, 올해는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4월9일), 범박고등학교(4월18일), 상일중학교(7월12일) 3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피해예방은 물론 청소년의 입장에서 유의해야할 점과 문제해결방안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측은 “학생들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한 시점에서 부천시가 나서줘서 학생들의 경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서근필 생활경제과 과장은 “보다 실용적이고 내실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부천에서만큼은 청소년 소비자의 피해가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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