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픽스,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동시 수상
인픽스는 미디어 컨버전스 에이전시로서 새로운 기술과 복잡해진 디지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고, 사용자 관점으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인픽스는 이미 지난해에도 CJ헬로비전 tving 어플리케이션으로 IBC 2011에서 ‘최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수상했고, 메가박스씨너스 통합 웹 프로젝트로 웹어워드에서 ‘디자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지만 이번 수상은 고객사의 프로젝트가 아닌 자사 브랜딩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인픽스의 웹사이트는 관습처럼 자리하던 로고의 위치에 메시지를 담아냄으로써 기존에 당연한 것들을 깨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단순히 시각적 적용에 그치지 않고 인픽스의 철학과 가치를 일하는 방식까지 확장하였다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픽스 개요
인픽스는 미디어 컨버전스 에이전시로서 2000 년 설립 이후 SNS 서비스, Avatar System, Blog 서비스 등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왔고, 모바일 오피스 및 컨버전스 환경까지 온라인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복잡해진 디지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고, 사용자 관점의 서비스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p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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