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장마철 빌트인 가전 고장 걱정되시죠?
여름은 전자제품과 기계류를 제조하는 업체들이 A/S 접수 폭증에 대비하여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 시기이다. 자동차, 가전사들은 정기점검, B/S(before service)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사전에 A/S 발생률을 낮추는 노력을 하는 한편 콜센터, 서비스기사 인력보강 등 접수에 따른 신속대응을 위해 노력한다. 자사제품 구입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더라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주방가전의 경우에는 매일매일 사용할 뿐만 아니라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이 크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빌트인 가전제품이 대중화 되면서 주방가전의 종류와 수가 과거와 비교하여 확연히 늘어났다. 식기세척기, 오븐, 드럼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등 새로운 형태의 가전제품이 늘어나면서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은 고장이 발생했을 때 더욱 불안하기 마련이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말부터 8월말까지 계절특수로 A/S 접수건수가 약 30% 가량 증가하는데, 이는 여름철의 높은 습도와 온도가 전자회로기판이나 모터류의 오작동, 가구 변형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빌트인 가전제품은 주방가구에 삽입되어 설치하므로 고장발생시 자칫 주방가구까지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사용자가 사전에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고장이 예상될 때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 냉장고류= 여름철 A/S 접수 증가가 두드러지는 품목이다. 빌트인 방식의 냉장냉동고, 김치냉장고, 반찬냉장고 등은 음식물의 신선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직냉식(냉장고 내부의 표면자체를 냉각시키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이슬이나 성에가 발생하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갑자기 발생량이 많다면 도어가 뒤틀어져 냉장고 문이 잘 안닫히거나 통풍구가 막혀있을 가능성이 높다. 집안의 불을 꺼 어두운 상태에서 냉장고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거나 냉장고 문둘레에만 이슬이나 성에가 많이 끼어 있다면 문이 잘 안닫힌 경우이며 신속히 A/S를 받아 틀어진 도어를 맞추어야 한다. 그밖에 걸레받이(주방가구와 바닥사이를 막아놓은 판넬)에 뚫어놓은 통풍구를 막아 놓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쓰는 물건들을 주방가구 밑바닥에 넣어두는 가정도 많기 때문이다.
▲ 쿡탑류= 쿡탑류의 주요 고장 원인은 습기로 인한 점화 불량이다. 전기로 스파크를 일으켜 가스에 점화하기 때문에 전기계통의 합선이나 누전이 발생하면 점화가 잘 안되거나 감전의 위험이 있다. 콘센트는 접지용 콘센트인지 확인하고 일반콘센트라면 접지용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접지용 콘센트는 전파사나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간혹 국물이 넘쳐 가스버너의 구멍에 이물질이 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불꽃이 고르게 퍼져 있지 않으므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필요한 조치로는 솔이나 핀으로 막힌 구멍의 이물질을 제거하면 된다. 또한 버너캡(불꽃위에 덮어 놓는 동그란 철판)이 제대로 놓여 있지 않은지도 확인해야 한다.
▲ 후드류=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후드의 필터에는 각종 먼지와 기름때가 많이 끼게 되는데 흡입력이 떨어져 소음이 발생하고 모터의 과열을 일으킬 수 있다. 부직포 필터는 교체, 금속필터는 중성세제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 식기세척기·드럼세탁기= 누수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 난방을 하는 겨울철에는 적은 량이 누수가 되더라도 금방 마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장마철에는 곰팡이가 발생하거나 심하면 마루가 변형된다. 싱크대를 열어 수전 연결 부위에 누수여부를 체크하고 걸레받이를 떼어내고 바닥을 확인해 보면 된다. 일단 누수의 흔적이 발견되면 신속히 A/S를 신청해야 한다.
▲ 기타= 여름·장마철이 되면 환경·위생기기들의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음식물 처리기, 행주도마 살균기 등의 제품 역시 열이나 습도로 인해 일시적으로 모터나 전자회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전원을 차단하고 일정시간이 흐른뒤 다시 사용하면 정상작동하는 경우도 많다.
빌트인 제품은 대부분 고장이 발생해서 경보가 울리더라도 가구안에 가전제품이 삽입되어 있어 전원코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발을 동동구르는 주부들이 많다. 이럴때는 당황하지 말고 제품과 가까운 싱크대 안을 살펴보면 콘센트가 노출되어 있기 마련이므로 해당 제품의 전원을 뽑아 놓으면 된다. 누수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수전에서 연결된 콕크를 잠가서 추가적인 피해를 막고직접해결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제품 A/S센터로 연락을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빌트인 가전 전문회사 쿠스한트의 고객지원팀 김택석 팀장은 “일반 가전제품과는 달리 빌트인 가전은 주방가구안에 삽입하기 때문에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가구에 대한 해박한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며 빌트인 가전은 가전과 가구를 겸비한 A/S 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견기업인 쿠스한트가 본사 인력으로 전국망 A/S를 운영하는 것은 빌트인 가전의 특성을 100%이해 하고 있는 전문 A/S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가전회사들이 과다한 운영비등을 이유로 A/S를 자회사 등 외부업체를 통해 외주하고 있어서 서비스 품질이나 대응속도가 늦어져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름철 가전제품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쿠스한트 개요
쿠스한트(KUSSHAND)는 ‘More Than built in’이란 슬로건에 걸맞는 명품 빌트인으로 주방공간의 향상을 위해 기술력이 결합된 예술공간을 지향한다. 독일의 장인정신이 살아 숨쉬는 쿠스한트는 세계 수준의 빌트인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 네프, 자누시, 숄테츠 등 유럽 유명 가전 브랜드와 다국적 네트워크를 구축, 미래를 선도하는 테크놀러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 서비스를 통해 세계 주거환경기기 시장의 주도하여 진정한 ‘빌트인 문화’를 도입해 나갈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ussh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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