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반값등록금 결사반대 릴레이 일인시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20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연대와 진보좌파 진영의 반값등록금 운동에 맞서 이달 31일부터 매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매일 2시간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무기한 반값등록금 결사반대 애국시민 릴레이 일인시위에 돌입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는 “반값등록금 정책은 자녀들의 학비로 고통받는 서민층과 중산층이 솔깃한 정책이지만 결국은 국가재정을 파탄시키고 국민의 혈세로 충당될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불과하다. 반값등록금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책임한 선동으로 등록금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먼저 재원마련 방안부터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애국주의연대는 이번 반값등록금 결사반대 애국시민 릴레이 일인시위에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많은 애국시민들과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
010-947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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