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방송통신위원회 공공·공익프로그램 방영권 지원 협약 체결

- 방송컨텐츠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및 시청자의 복지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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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2-08-03 01:00
서울--(뉴스와이어)--안전전문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www.kcc.go.kr)는 8월 2일(목) 오후 2시에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39개 중소방송사와 함께 방송컨텐츠 협력 및 시청자 복지향상을 위한 공공·공익프로그램 방영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 및 편성하여 재난, 사건, 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법을 방송을 통해 널리 알리고 뉴스, 실종자 찾기, 유괴방지, 생활사고 예방캠페인 등을 통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24시간 안전전문 채널방송국이다.

방송통신위원회 KCC는 디지털기술 등의 발전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국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방송통신융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방송통신 융합정책의 수립과 융합서비스의 활성화 및 관련 기술 개발, 전파에 관한 정책 수립 및 전파자원의 관리, 방송통신정책의 수립과 방송통신 시장의 경쟁 촉진, 방송통신망의 고도화와 방송통신의 역기능 방지,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정책의 수립과 방송통신 사업자의 불공정행위 조사 및 분쟁 조정하는 공공기관이다.

우선,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방송통신위원회 KCC의 공공·공익프로그램 방영권지원 협약을 통하여 방송컨텐츠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및 시정자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미디어산업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안전방송 이용원 사장은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의 협약을 통해 우수 공익 컨텐츠의 교류와 시청자의 복지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며, “방송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스마트미디어 시대와 N스크린화에 대응하여 중소 방송사가 제작한 콘텐츠의 새로운 유통판로를 개척하고 제작지원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접근 제고를 위해 다음, 네이버,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 플랫폼사와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방송통신위원회 KCC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향후 우수한 컨텐츠를 제공하여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민권익증진 및 안전하고 올바른 정보의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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