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욕망을 자극하는 매혹의 분홍신 , 그리고 그 분홍신이 가져 올 저주 ’를 그린 잔혹동화 <분홍신>이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관객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개봉 11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스크린 수 서울 : 48개, 전국 231개
서울 주말 (토, 일) 66,485 명 / (금, 토, 일) 85,485 명
서울 누계 269,624 명
전국 누계 1,005,471 명

헐리웃 블록버스터 <우주전쟁>이 극장가를 점령한 지난 주, 많은 영화들이 큰 타격을 입고 관객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한국 공포영화 <분홍신>은 꾸준히 몰려드는 관객들로 인해 250여 개의 상영관을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개봉 2주차로 접어들면서 평일 평균 6만 명 이상, 주말 매진 행진으로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영화 <분홍신>은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을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무섭고 슬픈 영화 ’라는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영화 <분홍신>의 관객 성향의 특이할 만한 점은 관객의 70% 이상이 10대 청소년이라는 것. 기말고사를 끝낸 중고생들이 본격적으로 극장을 찾기 시작하면서 영화 <분홍신>에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방학이 시작되면 <분홍신>에 몰리는 10대 관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분홍신>의 흥행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10대 관객들의 관람주도로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들(<폰>, <장화홍련>,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여우계단>)을 보면, 영화 <분홍신>의 흥행 전망은 아주 밝다.

‘올해 가장 보고 싶은 한국 공포영화 1위 ’ 에 꼽히는 등 네티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영화 <분홍신>은 지난 6월30일 개봉, 현재 많은 관객들의 열띤 지지를 받으며 기분 좋은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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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필름 기획실 766-1282 문현정 팀장 김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