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력전자학회가 주최한 제3회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에서 전남대 전기공학과 소속 5개 팀이 수상함으로써 전국 대학 중 최다 수상의 영예와 함께 에너지산업 전자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의 명예를 빛냈다.

이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IE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전력전자학회가 2005년 전력전자학술대회 기간에 개최한 것.

전남대 전기공학과는 이번 대회 지정종목인 태양전지 응용작품 분야에서 ▲금상인 중소기업청장상(수평선과 직각팀, 대표 서종준, 지도교수 박성준)과 ▲동상(연결고리팀, 대표 이연화, 지도교수 최준호), 자유종목인 자동제어응용작품 분야에서 ▲금상인 중소기업청장상(X-man팀, 대표 소인해, 지도교수 임영철)과 ▲은상인 학회장상(COMCON팀, 대표 조현창, 지도교수 임영철), ▲기술상인 IEEE Seoul Chairman상(자동제어팀, 대표 한근우, 지도교수 임영철)을 수상했다.

태양전지 응용작품 분야에서 금상을 받은 ‘수평선과 지평’팀은 직축과 횡축을 이용한 하중 분산형 태양광 추적장치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시스템에 비해 일사량은 크게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줄인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선보였다.

자동제어응용작품분야에서 금상을 받은 X-man팀은 마이크로콘트롤러 칩을 사용해 로봇을 제어하고, 초음파 센서를 다수 이용해 장애물 회피 능력을 높인 점, 옴니휠을 통해 전방향 구동이 가능하고 기어비가 높은 로봇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산업자원부의 전력산업기초인력양성사업과 교육인적자원부의 NURI사업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전남대 전기공학과는 체계적인 실험실습 및 산업현장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적응력을 배양하고, 전기공학 관련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설계 제작 평가할 수 있는 실무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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