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화랑, ‘객석나눔’으로 아동들에게 꿈을 향한 희망 전파

서울--(뉴스와이어)--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을 위한 문화나눔행사가 펼쳐진다.

뮤지컬 ‘화랑’의 기획사 MJ컴퍼니는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보호아동들에게 ‘객석나눔’을 통해 공연관람을 지원하기로 했다.

뮤지컬 ‘화랑’은 신라시대 꽃미남 청년 5명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진정한 화랑이 되어가기 위해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로 성장기에 있는 보호아동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눔 행사는 아동복지시설의 보호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지속적으로 매회 20명 정도의 객석을 기부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은 보호아동 자립준비와 퇴소아동 및 종결아동의 자립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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