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12 런던올림픽 축구 4강전 열띤 응원 펼쳐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 이후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2012 런던올림픽 축구 4강의 기쁨을 부천 FC와 함께 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과 열띤 응원으로 만끽했다.
7일 자정부터 삼삼오오 짝을 이루며 모여든 학생들과 돗자리와 간식을 사들고 가족과 함께 응원을 펼친 시민들로 종합운동장은 붐볐다. 멕시코와 일본경기가 끝날 때에는 운동장에 2,000여명의 관중들이 응원석을 채웠다.
대한민국과 브라질전이 시작되자 시민들은 태극전사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하며 응원을 펼쳤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브라질에 0:3으로 패했다. 따라서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에 동메달을 놓고 일본과 다툰다.
이에 부천시는 11일 23시에 개최되는 멕시코와 브라질 결승전을 비롯하여 동메달을 놓고 싸우는 한·일전에도 부천FC와 함께 시민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들과 열띤 응원을 펼친 김만수 시장은 “우리가 염원했던 승리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12일 새벽 우리 태극전사들이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거리응원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홍보기획관
이현주
032-625-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