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은 현재의 복리후생제도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복리후생제도에 만족하십니까’ 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63%가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응답했다.
기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의 경우 67%, ‘공기업’ 63.3%, ‘대기업’ 43.9%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해 중소기업 근무자의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금보다 연봉이 낮아도 복리후생제도가 잘 되어 있다면 이직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60.4%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런 경향은 정규직(60.3%)보다는 비정규직(65.7%)에서, 여자(56.6%)보다는 남자(63.9%)가 다소 더 높게 나타났다.
“현재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복리후생제도”는 ‘4대 보험’이 88.2%로 가장 많았고 ‘연월차·정기휴가’ 54.2%, ‘경조비·보너스’ 52.8%, ‘건강검진·의료비지원’ 35.9%, ‘장기근속자·우수사원포상’ 29%, ‘학자금·직원대출’ 21.8%, ‘자기 계발비·사내동호회지원’ 17.4% 순이었다.
한편, ‘회사에서 도입하기를 원하는 복리후생제도’로는 ‘자기 계발비 및 사내동호회 후원을 원한다’ 는 응답이 24.5%로 가장 많았다. 이는 기업규모나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게 나타나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짐에 따라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 계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 본부장은 “주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관심이 ‘삶의 질’로 옮겨가고 이에 따라 복지혜택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복리후생 제도는 ‘제2의 연봉’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이 결국 기업의 수익으로 직결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위해 보다 효율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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