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네트웍스, 컴스퀘어와 웹 개발 툴 제품군 총판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종합정보통신서비스 제공 업체인 세아네트웍스(대표 박의숙, www.seahnetworks.com)는 XML 기반의 웹 개발 툴 개발/공급업체인 컴스퀘어(대표 윤형권, www.comsquare.kr)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아네트웍스가 공급하게 될 XML 기반의 웹 개발 툴 제품인 TrustForm System은 복잡한 업무용 프로그램의 UI를 빠르게 개발하고 유지보수가 쉽도록 하는 UI 개발 및 운영솔루션이다. 이 제품으로 하나의 통합 개발환경으로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보장하는 Active X 버전과 HTML5 기반의 Multi Browser / Multi Device 를 지원하는 Web 버전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다.

세아네트웍스 솔루션 사업부 고영규 본부장은 “최근 구동환경의 한계와 보안이 이슈가 되면서 Active-X 를 대신하여 HTML5를 적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확보하였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망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서 시장확대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세아네트웍스 개요
세아네트웍스는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용 솔루션 전문 유통기업으로 철강,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보화 산업을 실현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운용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솔루션유통 및 컨설팅에서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의 Total IT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각 산업영역에서 고객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스템 통합을 통한 최적화된 IT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ahnet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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