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 IP 텔레포니 시장 활성화와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두 가지 프로모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공급업체인 어바이어 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 www.avaya.co.kr)는 IP 텔레포니 시장 활성화와 제품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관공서, 엔터프라이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트라이얼앤바이(Trial & Buy)와 어바이어 빅 프리!(Avaya Big Free!)의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업의 통신 인프라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IP 텔레포니의 우수성과 어바이어 솔루션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라이얼앤바이는 전국의 관공서와 사용자수 50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행사이다. 신청 기업 중 선착순 20개 기업에 트라이얼 장비를 무상 제공, 설치하고 4주 동안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라이얼 장비는 해당 기업의 환경을 고려하여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 트라이얼 장비는 S8300 어바이어 미디어 서버와 G350 어바이어 미디어 게이트웨이 또는 G700 어바이어 미디어 게이트웨이로 구성된 한 세트와 10 사용자 이내의 어바이어 4610 IP 폰이다. 두 번째 트라이얼 장비는 S8700 어바이어 미디어 서버와 G650 어바이어 미디어 게이트웨이로 구성된 한 세트와 총 10 사용자 이내의 어바이어 4610, 4620 IP 폰이다. 어바이어는 대상 기업의 도입 계획안을 검토하여 기업에 맞는 장비를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라이얼앤바이 행사에 참여했던 기업이 제품 구매시 트라이얼 기간 중 사용하던 IP 폰과 사용자 라이선스(5,000달러 상당) 혹은 네트워크 진단 서비스(10,000달러 상당) 중 고객의 요구에 맞게 무료로 지원하며 구매를 보류하더라도 베스트 사용소감 제출 고객에 대하여 추첨을 통해 별도의 푸짐한 경품도 주어지는 파격적인 행사이다.

어바이어 빅 프리!는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IP 폰 구매시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여 기업의 통신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시키는 데 기여한다.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중 IP 폰 100대 이상을 구매하는 중소기업은 S8300 어바이어 미디어 서버와 G700 또는 G350 어바이어 미디어 게이트웨이 한 세트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또한 IP 폰 50대 이상을 구매하는 중소기업은 무선랜 엑세스 포인트인 어바이어 AP-6와 무선 IP 폰인 어바이어 3616/3626(각 1대씩) IP 폰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디네쉬 말카니 어바이어 대표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고객들이 어바이어 IP 텔레포니에 가져준 관심에 대한 보답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IP 텔레포니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어바이어 솔루션의 우수성을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 및 소감을 밝혔다.

트라이얼앤바이와 어바이어 빅 프리!에 대한 내용은 www.avaya.co.kr/promotions/trialandbuy와 www.avaya.co.kr/promotions/avaya_bigfre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바이어 코리아 02-2112-4686, 02-2112-46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va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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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 김미영 02-340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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