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의 기술과 북측의 자원을 결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협에 합의한 것은 남북경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이제 남북경협에서도 상호 이익의 발생이 중요한 만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주의적 관점이 도입돼야 할 때라고 본다.
늦었지만 연내 동해선 경의선 개통합의 역시 남북의 철맥을 이어 세계로 뻗어가는「철의 실크로드」를 구축하자는 햇볕정책의 원대한 구상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대북식량차관 50만톤 제공 결정은 긴박한 북의 식량사정을 감안 것으로 이해한다.
2005년 7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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