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崔東洙)은 “MS(Magnetic Stripe)현금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고 더불어 전자통장 발급확대에 주력하기 위하여 13일부터 MS현금카드의 신규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MS현금카드의 신규 발급 중단은 기존의 MS현금카드가 가지는 보안상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안과 기능면에서 뛰어난 IC카드로 전면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한 장의 IC카드에 일반적인 통장 기능 이외에도 전자화폐, 공인인증서 기능 등이 추가 가능한 전자통장 발급으로 종이통장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고객들의 전자통장 발급 원활화를 위하여 MS현금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는 고객이 전자통장을 동시에 발급하는 경우 금년 말까지 발급수수료 2천원을 면제하기로 했다.

동행이 지난 4월부터 발급하고 있는 ‘세이프원(Safe One) 전자통장’은 별도의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고 보안성이 뛰어난 IC카드에 최대 20개의 예금 및 대출계좌정보를 내장하여 기존의 종이통장과 동일하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전자통장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전자금융 관련 수수료 발생시 수수료 징구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하여 매 6월과, 12월에 1,000포인트(1,000원) 단위로 캐시백하는 ‘포인트백 서비스’, 환전 및 해외송금시 ‘30% 환율우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동행 관계자는 “전자통장과 IC카드는 기존의 종이통장과 MS현금카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금융거래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동행은 전자통장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하여 이미 전 영업점에서 IC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주변기기 설치를 완료하는 등 선진 금융거래 수단의 정착을 주도해 나가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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