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일성건설(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
매년 주택사업 물량을 상회하는 관급공사를 꾸준히 수주함에 따라 2012년 6월 말 기준 공사잔량 5천억원 중 관급공사 비중이 75%에 달하고 있어 주택사업 진행과 관련한 사업가변성을 완화하고 있다. 한편, 김포한강신도시, 대구 침산동 자체사업 및 용인죽전지구 도급사업과 관련한 운전자본투자부담이 증대되면서 2012년 7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617억원에 달하고 있다. 다만 보유 현금성자산, 출자지분 및 부동산을 활용한 담보여력 등을 감안 시 유동성 대응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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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배문성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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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