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고객암행어사가 떴다’ 베네미소 평가단 모집
- 매장 내 고객 서비스 개선 등 미소보다 날카로운 카페베네 평가단 모집
- 우수 활동자는 카페베네 이용 금액, MD 상품지원, 활동증명서 발급 등 혜택 다양
- 카페베네, 고객 니즈 적극 반영하는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베네미소 평가단 지속 운영 계획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 가 매장 내 고객 서비스를 직접 평가해줄 고객평가단 ‘카페베네 베네미소 평가단’ 6기를 모집한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 가 매장 내 고객 서비스를 직접 평가해줄 고객평가단 ‘카페베네 베네미소 평가단’ 6기를 모집한다.
평가단으로 선정된 단원들은 전국 카페베네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의 질과 제품의 맛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한 달에 한 차례 본사에서의 공식 모임을 통해 서비스 개선방안을 비롯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소비자 입장에서 본사에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또한 제시된 의견 중 실행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 조속히 도입함으로써 더욱 현장 서비스를 향상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베네미소 평가단원에게는 카페베네 이용 금액 지원, MD상품지원, 활동증명서 발급 등을 비롯해 우수 단원에게는 ‘우수활동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카페베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benesmile@caffebene.co.kr 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난 2010년 발족한 이래 현재까지 총 150여 명의 고객평가원이 활동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5기 모집 시는 7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2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서 베네미소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카페베네는 고객의 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매장 서비스에 대한 의견은 물론 카페베네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를 나누는 베네미소 평가단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카페베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 현재 전국에 800여 개의 매장을 개설하고, 제2브랜드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했으며, 중국 베이징에 매장을 개설한 이후 곧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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