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흥행아이콘, 전략적인 PDP 마케팅으로 흥행대열에 합류하자
커피전문점이 변화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미디어 광고의 다양성 때문이다. 10년 전까지만 하더라고 광고의 범주는 TV광고 매체광고에 국한 되었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고 매체의 영향력이 분산됨으로써 일방적인 광고가 아닌 대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광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커피전문점의 PDP 미디어 광고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커피매장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으면 흥행의 대열에 합류할 수 없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에는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PDP가 설치 되어 있다. PDP 기기 내에는 영화, 뮤지컬, 연극,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텐츠의 홍보영상이 송출되고 있고, 이와 함께 고객들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시장 초반 단순히 자산의 브랜드 및 메뉴 영상들을 송출하고 일회성으로 진행 됫었던 이벤트가 아닌 매월 안정적인 컨텐츠의 송출과 정기적인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신뢰감까지 함께 얻고 있는 상황들을 고려해볼 때, 앞으로 커피프랜차이즈 PDP 미디어 광고 사업은 더 크고 폭넓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 되어질거라는 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주커피, 커핀그루나루 등의 공식 미디어 대행사 더페이지미디어(www.thepagemedia.com)의 맹윤수 대표는 “미디어 PDP 광고의 수요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며, 이에 부합하는 정기적인 문화 이벤트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스타일과, 대중의 욕구에 맞는 유용한 정보, 컨텐츠 발굴 및 편의와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으로 전략적인 PDP 광고 시장의 흥행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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