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느낌 그대로…포근한 거위털 이불이 대세

- 소프라움, 2+1 웨딩 프로모션 진행

뉴스 제공
태평양물산 코스피 007980
2012-08-23 14:00
서울--(뉴스와이어)--예전에는 혼수 용품을 구입할 때 가전과 가구를 가장 중점에 두고 구입했다면, 최근 신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이불 선택을 중요시 여기는 똑똑한 예비 신혼부부들이 늘고 있다. 신혼초기 장만한 혼수 이불은 다른 혼수 제품보다 가장 오래 사용되고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이템일 뿐만 아니라 잠자리의 숙면 건강과도 직결시키는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이런 최근 흐름에 힘입어 신혼방 이불로 가장 안성 맞춤인 거위털 이불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거위털 이불은 예로부터 북유럽 등지에선 결혼 할 때 꼭 갖추어야 할 혼수 이불로 사용되어 왔고 거위털로 만든 베드 제품들을 자신의 값비싼 자산으로 여겨 왔다며, 거위털 이불의 이런 가치는 가볍고 따뜻하여 건강한 숙면을 제공하고 물세탁의 용이성 때문으로 볼 수 있다고 전한다.

국내에서도 예부터 인정받아온 거위털 이불의 기능적 가치가 높아지고 특히 신혼여행지 특급 호텔에서 느꼈던 부드러운 거위털 이불의 감촉을 신혼방에서도 느끼길 원하는 부부들이 늘어 나면서 그 인기가 더욱 많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9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춰 거위털 이불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프리미엄 거위털이불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www.sofraum.co.kr)에선 작년에 이어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2+1 웨딩 프로모션을 8월 17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한다. 거위털 이불과 베개를 구매할 때 거위털 베개 1개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소프라움의 전 매장(구로본점, 목동, 청담, 분당 / 롯데 잠실, 강남, 분당, 울산, 대구/ 아이파크/ 현대 목동, 중동, 미아 총 13개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소프라움 마케팅 담당자는 “소프라움은 태평양물산의 오랜 우모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별, 생산지별 다양한 구스 이불 라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맞춤구매 할 수 있다. 특히 올 가을부터는 가장 가볍고 따뜻하다고 알려진 시베리안 거위털이불 ‘세인트펄’을 새롭게 출시하며 최고급 거위털이불을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소프라움의 각 매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만나 보실 수 있으며, 예비 신부들은 샵매니저에게 혼수 장만 카운셀링을 무료로 받으실 수도 있다.” 고 전했다.

문의 : 구로본점 02-830-1017

태평양물산 개요
태평양 물산 '소프라움'은 프리미엄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 토탈리빙브랜드 샵인 '마이하우스'에서 판매중입니다.
연락처

홍보대행
위지스
노미숙대리
02-512-008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