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동아리 해외봉사단 중국 ‘연변’ 봉사활동 성료
지난달 28일 중국 ‘연변’ 지역으로 동아리 소속 봉사단 22명을 파견한 호남대는 13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지역민을 비롯해 연변대학교 학생 및 유치원, 특수학교 등지에서 봉사활동과 우리문화를 널리 알렸다.
정신지체 특수학교 ‘동산원’과 인근 유치원에서는 비눗방울 그리기, 퍼즐그림 그리기 등 각종 미술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플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액자를 선물하는 서비스 및 이미용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봉사단은 매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연변대학교 및 현지 유치원 주변에서 부채춤, 꼭두각시, 태권도 및 합기도, 레크 댄스 등 길거리 공연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 문화에 대해서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게 제공됨에 따라서 중국 현지민들로부터 호평이 끈이질 않았다.
한편 연변대학교 이공대학과 호남대 정보통신대학이 지난해 단과대학간 자매결연 체결을 맺음으로서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 재학생간 교류 증진의 폭이 넓어 졌다.
그리고 현재 호남대에 파견된 연변대 교수들은 호남대가 구축하고 있는 게임분야 기술 및 인프라를 연변대에 마련하기 위한 대학간 교류차원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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