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민의 눈으로 한반도 생물자원의 가치를 찍어내는 생물자원 보물찾기가 개최된다.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자연다큐 전문기관인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제6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 공모전은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지는 생물자원의 가치를 사진 예술을 통해 재조명하는 생물자원보전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로, 외래종을 제외한 한국에서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면 된다.

작품 응모는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일반부, 대학부, 중·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응모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www.nationalgeographic.co.kr)에서 회원가입 후 하면 된다.

사진공모전 관련 문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전자우편(ngm-k@ybmsisa.co.kr)으로 하면 된다.

환경부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사진의 예술성과 생물에 대한 친근감, 생물자원의 가치를 기준으로 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대상에게는 3백만 원과 환경부장관상이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10월 9일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또한, 수상작은 국립공원을 비롯한 생물자원 전문기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2011년 공모전에는 총 1,789점이 응모했으며, 이중 한반도 지형의 시화호 삘기꽃 군락을 촬영한 심민택 씨의 ‘한반도 지형의 삘기꽃’이 대상을 차지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나고야 의정서가 발효되면 생물자원의 확보는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될 것”이라며 “사진공모전을 통해 한반도 고유생물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고야 의정서 : 제10차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일본 나고야, 2010.10)에서 채택된 생물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Sharing)에 관한 의정서(50개국 비준 후 발효, 2012년 7월 현재 92개국 서명, 5개국 비준)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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