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전문 제작업체 ‘헤브론’ 2013년 신상품 대거 선보여

- 장인정신이 빛나는 헤브론, 이번 여름 준비한 2013년 신상품으로 고객 만족도 최고 업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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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2012-08-27 09:16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소재의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전문제작업체인 ‘헤브론(HEBRON)’은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등 제품의 개발과 제조뿐 아니라 판매까지 하고 있다. 수많은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된 이 부분에 성실함을 통한 신뢰까지 겸비한 부분이 바로 동종업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맞춤형 주문제작 방식을 통해 각각의 상황과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그 안에 독창적인 감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주제를 표현하는 헤브론의 기념품 및 상패와 트로피들이기에 경쟁력에서 한 발 앞서 나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헤브론(HEBRON)’은 상호에서 들어나는 것과 같이 기독교 기업이기에 동종업계의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종교적 불이익을 감수할 뿐 아니라 상업적인 부분까지도 매뉴얼로 잘 정리해둔 상태이다. 카탈로그 작업 또한 가볍게 여기지 않고 여느 제품들 내용과 달리 명품의 풍치까지 보이는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

헤브론은 직접 기념품 및 각종 상패들을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직거래를 하면 공장도가격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50% 이상의 제작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독교 기업인 헤브론은 수익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이나 선교사, 미자립 교회 등에 기부를 통해 사회 환원을 하고 있다.

헤브론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의 2012 서울기프트쇼(Seoul Gift Show 2012) 전시회에 참여한다. 2012년 9월 20일(목)부터 2012년 9월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 1층 Hall A에서 전시되는 일정으로 이번 여름에 굵은 땀방울 흘리며 준비한 2013년 신상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고대 그리스 기록에 의하면 페니키아 상인들이 항해 도중 모래밭에서 취사를 하다 소다를 흘려 모래와 섞였는데 그게 화학작용에 의해 전혀 새로운 물질이 되었다고 한다. 그 발견이 유리의 최초 발견이라 전해지고 있으나 기원전 3500년경 이집트 유물에서 발견된 유리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리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유리 제조가 행해졌으며 로마제국 시대에 유럽에 전파되어 기술의 발전에 의해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기념물, 전리품 등으로도 제조되었다. 이것이 트로피의 역사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헤브론도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이 문화를 장인정신으로 혼신을 다해 이어가고 있다.

감사패나 기념패 등 기존의 크리스털(크리스탈) 트로피뿐 아니라 금속 트로피와 쟁반 상패, 시계문진, 휘장, 골프 트로피, 명패, 깃발, 근조기 등 기념품을 통해 최고의 순간과 더불어 장식품으로서도 최고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헤브론 홈페이지(www.hebron.biz)에서 제품 이미지를 통한 제품 정보뿐 아니라 고객센터(02-2264-7911)도 자체 운영되고 있어 충분한 상담 후 선택이 가능하다.

헤브론 개요
헤브론은 각 개인이나 회사의 특성과 기호에 맞도록 고유한 제품을 개발하여 일반 대기업 골프대회, 체육행사, 창립기념행사 및 각종 판촉행사에 따라 마음에 남는 소장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ebro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