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15호 태풍 ‘볼라벤’ 북상에 따른 대책회의 개최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태풍 볼라벤이 28일 경기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재해취약지역과 위험 시설물, 펌프장 등의 방재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전직원이 총력 대응해서 태풍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독거노인 등 재해취약계층 돌봄과 산사태 위험지역 및 축대 등 취약시설 점검, 옥외 광고탑 및 간판 등을 군부대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긴밀하게 유지하여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이재민 수용시설을 점검하고 구호물품을 점검하여 피해 발생 시 이재민들이 쉽고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부천시는 “볼라벤” 북상에 대비하여 공무원들의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재해취약시설 점검과 펌프장, 역류방지벨브, 차수판 등 재해방지시설 점검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나 고층건물 등은 강풍에 따른 유리 파손이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여 주의해 달라”며 태풍대비 대책을 홍보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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