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주)코데즈컴바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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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08-28 16:5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는 (주)코데즈컴바인(이하 ‘동사’)의 제6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였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금번 신용평가는 단기간내 브랜드이미지 개선을 통한 양호한 성장세 시현, 특정 브랜드에 집중된 수익구조, 브랜드 세분화를 통한 라인 확장, 주력브랜드의 안정된 수익창출, 신규브랜드 성장을 토대로 한 양호한 영업실적, 투자자금 소요로 인해 차입금 증가 가능성 존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2002년 5월 ㈜리더스피제이로 설립되었으며 동년 8월 ‘코데즈 컴바인(Codes Combine)’을 런칭한 이래 현재까지 주력 브랜드로 영위하고 있다. 2010년 초부터 가족내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였으나 10월 종결되고, 이후 ㈜코데즈컴바인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캐주얼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및 디자인 차별화, 서브브랜드 출시 등을 통해 동사는 매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 세분화, 라인확장을 통한 신규 브랜드 런칭을 지속하고 있으며 백화점, 대리점을 중심으로 멀티샵, 온라인 쇼핑몰, 직영점에 이르기까지 전국 단위로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캐주얼 시장에서 양호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주요 브랜드들이 젊은 층에 국한된 브랜드 전략을 취하고 있어 위험분산 측면에서 다소 안정성이 떨어지며 경기변동, 캐주얼시장 내 트렌드 변화 등 영업환경 악화에 대한 대응능력도 다소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상반기 원재료 가격 급등, 유통망 확대에 따른 판관비 증가, 신규브랜드 런칭비용 등으로 영업수익성이 저하되었고 2012년 1분기에는 2009, 2010년 재고자산에 대한 감액손실처리로 인해 EBIT적자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2012년 2분기 들어 정상판매율 증가, 유통구조조정에 따른 수수료 감소 등을 이유로 브랜드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흑자를 시현하여 상반기 전체적으로 소폭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한편 하반기에는 계절적 요인, 일정수준의 브랜드력 등을 토대로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에는 수익성 저하로 영업현금흐름이 축소되고 재고확보에 따른 운전자본부담으로 잉여현금이 창출되지 못하여 과중한 차입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매장확대 계획과 중국사업 진출에 따른 자금소요 발생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재무안정성 저하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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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유준위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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