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종북주사파 국회의원 국회방치는 19대 국회의 직무유기다”

서울--(뉴스와이어)--임수경, 이석기, 김재연은 반세기 동안 단 한치 변치 않은 김일성 씨족의 대남적화 노선등 주체사상을 옹호, 추종한 인물들로 그들의 반 국가적 족적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속임수등 비민주적 작태로 국회 입성을 꾀해 국론을 분열시켜 김일성 씨족 대남적화 노선의 완성을 대한민국에 뿌리 내리기 위해 속을 드러내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위장해 지하에서 암약하다 그 모습을 드러낸 인물들이다.

이석기, 김재연은 부정 선거 하나 만으로 자진 사퇴해야 마땅함에도 통합진보당의 제명(除名) 결정에 반발을 하며 거짓 민주주의 팔아 은연중 종북세력(從北勢力)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으며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옹호하며 국회 입성을 꾀한 종북세력(從北勢力)을 방치 한다면 작은 구멍이 뚝을 무너트리듯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붉은 인공기로 뒤 덮힐 것이다.

국가보안법(國家保安法) 또한 스스로 종북세력(從北勢力)이 아니라면 하등의 불편할 이유 없는 국가안보(國家安保)와 국민의 안녕을 기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수호해야 하는 중요한 법이며 더욱 강화하여 김일성 씨족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추종하고 옹호하는 종북세력(從北勢力)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삼아야 한다.

19대 국회는 이들의 제명을 늦추고 이들을 국회에 방치하는 것은 19대 국회의원의 중대한 직무유기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회는 이들 종북주사파 국회의원 전원을 즉각 제명하여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에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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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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