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Rating Outlook 제도 운영 Policy 변경
한기평은 신용등급과 관련한 정보 제공 확대와 관련하여 신용등급의 방향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신용등급의 안정성 및 변동가능성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시장으로 하여금 등급변화에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유도한다는 취지 하에 2002년 9월 Rating Outlook 제도를 도입하였다.
Rating Outlook은 향후 1~2년 이내의 신용등급 방향성에 대한 평가시점에서의 전망을 제공하는 것으로, 구조화채권(ABS 등)을 제외한 모든 장기신용평가 대상에 대해 부여되고 있다. 등급전망은 향후 1~2년 이내 ① 등급의 변동가능성이 적은 경우 안정적(Stable), ② 상향 가능성이 있는 경우 긍정적(Positive), ③ 하향 가능성이 있는 경우 부정적(Negative), ④ 불확실한 경우 유동적(Evolving) 등 4가지로 표시된다.
상기의 도입취지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과 언론에서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긍정적 전망이 유지되는 사례가 빈번해지는 등 Rating Outlook의 등급 방향성 제시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Rating Outlook 변경 시 모니터링 요소와 검토 기간 등에 대한 명확한 제시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한기평이 운영중인 옴부즈만 회의에서도 Rating Outlook에 대한 설명력 제고를 포함한 운영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기평은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도입 취지 정상화, 다양한 평가정보의 요구 등에 부응하여 보다 충분한 신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Rating Outlook 제도의 운영정책을 변경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우선, Rating Outlook 제도의 도입취지를 살리기 위해 Rating Outlook이 변경된 경우, 등급변경 여부에 대한 검토를 6개월 주기로 진행하는 원칙을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등급변동 가능성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Rating Outlook 변경시점 또는 6개월 주기의 모니터링 시점에 등급변동과 관련한 향후 모니터링 요소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새로운 운영정책의 본격적인 시행과 병행하여 기존에 긍정적/부정적 Rating Outlook 부여기간이 장기간 경과한 기업들에 대한 등급변경 여부에 대해서도 일괄검토 후 결과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기평 신용평가부문 홈페이지(www.rating.co.kr에 공시되어 있는 ‘등급전망(Rating Outlook)제도 운영 개선방안’ 자료를 참고)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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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