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네번째 옴부즈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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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08-31 18:3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윤인섭, www.rating.co.kr)는 시장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을 통해 시장과의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중이며, 지난 29일 네번째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옴부즈만 회의에서는 비금융회사의 하이브리드 채권 신용평가 관련 이슈, 등급전망 제도 운영 방안 변경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비금융회사의 하이브리드 채권 신용평가 이슈와 관련해서는 하이브리드 채권에 대한 회계적 관점과 신용평가사의 해석간 불일치 발생에 따른 시장의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회계적으로 자본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채권을 신용평가사가 경제적 실질의 관점에서 부채로 해석한다면 비금융회사의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 유인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다양한 조건과 특성을 가진 하이브리드 채권이 회사의 신용등급 결정에 차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방법론을 보다 정교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이미 하이브리드 채권을 발행중인 은행의 하이브리드 채권 평가방법론을 정비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등급전망 제도 운영방안 변경과 관련해서는 신용등급의 방향성 제시라는 본래의 운영 취지에 부합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등급전망 제도 정상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긍정적’ 또는 ‘부정적’ 전망이 부여된 기업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등급조정 여부를 검토하고 등급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모니터링 요소를 구체적으로 공시하기로 한 점은 시장의 정보 투명성 제고 요구에 적극 대응하였다는 측면에서 높게 평가되었다. 다만, 제시한 모니터링 요소에 기반하여 실제 등급조정이 이루어지는 사례를 통해서 등급전망과 등급조정이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실제로 입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추진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당사는 금번 옴부즈만 회의에서 제기된 이슈들에 대해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방법론을 재정비하여 공시하는 한편, 변경된 등급전망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추진경과를 모니터링하여 변경된 제도의 지속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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