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동우씨엠(주)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 B+(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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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08-31 18:4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8월 31일자로 동우씨엠㈜이 발행할 예정인 제 3회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을 B+(안정적)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대구·경북지역 주택관리업계 내 양호한 시장지위, 공동주택 위탁관리 계약물량에 근거한 매출기반, 관계사 분양사업 관련 대여에 따른 자금부담 및 열위한 재무적 융통성 등이 감안되었다고 전했다.

1999년 설립된 동우씨엠㈜은 대구·경북지역을 주대상으로 공동주택 위탁관리 및 경비, 위생관리와 병원, 쇼핑몰 등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기평은 동우씨엠㈜이 2012년 8월 현재 총 123개 단지 약 7만세대의 공동주택에 대한 위탁관리와 40개 현장의 시설관리 계약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내에서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양호한 지명도를 보유하고 있어서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관계회사인 동우자산관리㈜가 진행하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사업에 대한 자금 대여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며, 분양사업의 성과에 따 재무부담의 가변성이 내재되어 있고 추가적인 자금조달능력 등 재무적 융통성도 열위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동우씨엠㈜의 신용등급과 관련된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는 공동주택 위탁관리계약물량 추이가 사업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이고, 관계사 분양사업 관련 자금 회수 여부에 대해서도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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