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자원순환의 날’ 민·관 기념행사 다채롭게 개최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2009년 9월 6일 도입 이후 4회를 맞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산업전과 ‘지역사회 폐기물관리 서비스확대 파트너쉽(IPLA)' 국제회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매년 9월 6일)은 자원으로서 폐기물, 녹색생활과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의 중요한 축으로서의 자원순환의 의미를 생각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하여 2009년에 처음 지정됐다.
이번 '제4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은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9월 6일(목) KINTEX 제1전시장 그랜드 볼룸A홀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에는 민간단체, 관련업계 등 각계 인사 약 4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 : 자원순환거버넌스포럼, 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폐기물협회, 환경실천연합회
환경부는 이날 그간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 민간단체, 민간인, 공무원 등에 대하여 대통령표창(2점), 국무총리표창(6점)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업장 폐기물 감량부문에서는 설비 누유부분 개선 및 자동화 시설 등을 통해 폐기물을 전년보다 27% 줄인 한국파워트레인(주)이 대통령상을, (주)테크팩솔루션 이천공장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종량제 시행으로 음식물쓰레기를 40% 줄인 김천시에 대통령상이, 대전 중구, 경기 양주시에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와 재활용제품 활용실적이 우수한 상주시청과 버자야 제주리조트에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관계 전문가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하는 국제 세미나 등고 9월 4일부터 다양하게 개최된다. 환경부는 KINTEX에서 9월 5일부터 이틀간 유엔지역발전센터(UNCRD)와 공동으로 ‘IPLA 포럼’을 개최하고 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민관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9월 4일부터 3일간 ‘제7차 연소/폐자원 에너지화/기후변화 국제 컨퍼런스’(i-CIPEC)를 열어 폐기물로부터 대체에너지를 찾아내기 위한 최신 연구동향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내 전문가와 산업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도 7일 오전에 열린다.
세계 유수의 폐기물 관련 기술과 산업도 5일부터 7일까지 KINTEX에서 전시된다.
토요일인 9월 8일에는 쓰레기 매립장을 대규모 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분리배출 체험교실, 게임으로 배우는 자원순환,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홍보관, 그림그리기 대회(초등학생 대상), 재활용 DIY(Do It Yourself), 리사이클링아트 등의 다채로운 자원순환 관련 행사가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을 통해 전 국민에게 녹색생활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폭넓게 알리고 다채로운 체험과 학습위주의 부대행사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이 쉽게 자원순환의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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