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동우씨엠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 B+(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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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09-04 08:3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8월 31일자로 동우씨엠이 발행할 예정인 제3회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을 B+(안정적)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대구·경북지역 주택관리업계 내 양호한 시장지위, 공동주택 위탁관리 계약물량에 근거한 매출기반, 관계사 분양사업 관련 대여에 따른 자금부담 및 열위한 재무적 융통성 등이 감안되었다고 전했다.

1999년 설립된 동우씨엠은 대구·경북지역을 주대상으로 공동주택 위탁관리 및 경비, 위생관리와 병원, 쇼핑몰 등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기평은 동우씨엠이 2012년 8월 현재 총 123개 단지 약 7만세대의 공동주택에 대한 위탁관리와 40개 현장의 시설관리 계약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내에서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양호한 지명도를 보유하고 있어서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관계회사인 동우자산관리가 진행하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사업에 대한 자금 대여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며, 분양사업의 성과에 따 재무부담의 가변성이 내재되어 있고 추가적인 자금조달능력 등 재무적 융통성도 열위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동우씨엠㈜의 신용등급과 관련된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는 공동주택 위탁관리계약물량 추이가 사업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이고, 관계사 분양사업 관련 자금 회수 여부에 대해서도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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