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퇴치 전문기업 7년 닥터버그 전국 지사모집

- 해충퇴치시장 규모, 날로 늘어가

서울--(뉴스와이어)--방역, 소독사업체로 회사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해 온 닥터버그(대표 김형수)는 국내 대표적인 바퀴벌레 퇴치 전문기업으로 손꼽힌다. 닥터버그의 해충방제 의뢰접수와 시공건수는 매 해 대폭 증가하고 있다. 해충은 퇴치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에서 전문업체를 잘 이용하면 완전퇴치도 가능하다는 인식의 변화도 한 요인이다.

특히 방제 서비스를 요청해서 파견되었을 때 현장상황이 사실 매우 다양하고 특별한 경우가 많다. 방제직원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숙련된 노하우가 여기서 핵심이기 때문이다. 천편일률적인 매뉴얼로는 제대로 된 방제처방을 내릴 수가 없다.

식당위생법도 강화되어 대부분 음식업소는 방역 전문회사에 의뢰해 전담 관리를 받는 분위기다. 일반 가정에서도 위생관념이 높아져 업체를 찾아 문의를 해오기도 한다. 경쟁사가 많지 않은데다 1-2천만원 정도의 초기자본에 인건비, 사무실 임대비가 타 업종과 비교하면 부담이 거의 없는 편이다. 지사인 경우 사무실이 없이 인터넷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잘 활용할 수도 있다. 방역시장이 무한대라 개설 3개월 후 월 평균 2-300만원의 수입이 예상되며 매년 30-40% 이상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청소, 소독, 방역 전체 시장규모는 조 단위에 이르나 현재까지 방역시장은 전체의 5-10% 수준에서 더욱 성장해가리라고 예측된다. 방역시장 중 해충퇴치시장 규모는 2012년 약 3,500억 규모이며 매년 20~5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닥터버그는 해충, 유해세균의 출몰을 막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역소독 사업 전망이 갈수록 높아지는 점을 강조해 9월부터 전국 지사모집을 시작한다.

닥터버그(대표 김형수)는 업소용 날파리, 모기, 파리 자동분사형 퇴치기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가정용 살균, 항균 성분으로 포름알데히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아로마 테라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미정국수, 한신포차, 본가, 쌈밥집 같은 프랜차이즈 유명 요식업소가 이 회사의 방역 서비스를 받고 있다.

닥터버그 본사에서는 해충 제거와 시공, 영업기술을 전수해줄 뿐 아니라, 수도권일 경우 월 매출 50만원이 일어나는 거래처를 양도해준다. 닥터버그는 사내에 해충, 미생물 연구팀을 꾸려 퇴치 약제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거나 퇴치 장비나 기기를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는 새집중후군 제거와 살균, 탈취, 향균 기능을 더욱 개선할 예정이다. 지사문의 02-1566-0226 홈페이지 http://www.drbug.kr

닥터버그 개요
바퀴벌레 퇴치 전문기업 닥터버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drbug.kr

연락처

닥터버그
여요한 이사
02-1566-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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