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주)체리부로 제 7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안정적)로 신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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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09-05 08:3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9월 4일자로 체리부로가 발행할 예정인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로 신규평가 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육계 수요증가 및 수직계열화 구축으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 대형 계열화업체 위주의 시장재편 및 수급구조 개선이 진행중인 점과 생계시세 변동에 따른 구조적인 실적가변성, 투자확대 및 계열지원에 따른 재무적 부담 등이 종합적으로 감안되었다고 전했다.

1991년 설립된 ㈜체리부로는 설립 이후 육계관련 모든 업종에 대한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면서 육계전문 계열화업체로 성장하였으며, 영위사업 내에서의 지속적인 사업규모 확대를 통해 업계 3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기평은 육계수요가 증가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체리부로의 경우 육계사업 관련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단체급식 업체, 외식프랜차이즈, 대형 유통업체 등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하였다.

한편 업태 특성상 도계시세에 대한 가격결정력이 제한적인 가운데, ㈜체리부로는 육계 단일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생계시세, 사료가격 변동, 조류독감 발생 등 외부요인에 의한 구조적인 실적가변성이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2012년 상반기 생계시세 하락 및 국제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육원가 부담으로 영업채산성이 상당폭 저하되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인 이익창출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다. 다만, 대형계열화 업체 위주로 시장구조가 재편되고 있어 육계수급구조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수익구조의 안정화로 현금흐름이 보다 안정된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1년 기준 601억원 규모의 순차입금 이외에도 주요 계열사에 대해 678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채무상환부담이 다소 과중한 것으로 평하였다. 또한 부화장, 종계장 신축 등에 대한 투자부담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단기적으로 차입규모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가운데 투자부담은 다소 완화되면서 재무상태의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평하였다.

또한 한기평은 체리부로의 신용등급과 관련된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는 생계 수급변화에 따른 생계시세의 변동성을 꼽았으며, 육계생산 원재료비의 30% 수준을 차지하는 사료가격의 변동성에 대해서도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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