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 9월부터 시행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노인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사회참여를 이끌어 노인이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자체가 지역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및 기획하여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이다.

노인의 고독, 소외, 우울, 절망감 등의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개인 상담이나 집단상담 프로그램 및 사례관리를 통해 해결하고, 나아가 치매예방 및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년기 삶을 영위하도록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전국월평균가구소득 120%이하(4인가구기준 5,265천원 이하) 65세 이상 노인으로 이용료는 월16만원이나 정부지원금 15만원을 차감하면 본인 부담금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5일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현재 ㈜동부케어부천, (사)소리샘부천, 오정노인복지관, 원미지역자활센터 4개 기관에서 정서지원, 자살예방, 문화여가, 치매예방, 대인관계 증진서비스를 개별(재가 또는 집합)로 주1회 월4회로 1년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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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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