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위본모터스(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안정적)로 신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수입차시장의 고성장 및 Audi 점유율 10% 수준 지속, 일정 수준의 매출안정성 확보 및 딜러계약의 해지위험 상존, 판매대수 증가로 꾸준한 외형성장세, 낮은 수준이나마 안정적인 영업수익성 지속, 차입 및 재무부담 급증 등이 감안되었다고 전했다.
2004년 설립된 위본모터스는 독일산 Audi 신차의 소매판매 및 정비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전 모기업인 대우자동차판매㈜의 경영난으로 2010년 9월에 호남 기반의 건설회사인 도양기업㈜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평가일 현재 서울 서초동과 경기도 분당 소재 전시장과 정비센터를 기반으로 영업중이다.
한기평은 수입차시장의 고성장 및 10% 수준의 Audi 점유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정 수준의 동사 매출안정성이 확보되었으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의 딜러계약 해지의 위험이 상존한다고 밝혔다. 다만, 동사의 Audi 판매대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동 딜러계약의 해지가능성은 낮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재무적인 측면에서는 유통업의 속성상 영업수익성이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기본마진의 확보로 인하여 꾸준한 영업흑자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나, 영업용 부지 매입에 의한 대규모의 현금흐름 적자로 2010년 이후 차입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2012년 6월말 가결산 기준 순차입부담이 483억원에 이르면서 부채비율이 300%를 초과하는 등 재무부담이 크게 가중되었다.
더불어, 동사의 일상적인 현금창출력이 OCF 기준 연간 10~30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최근 급증한 재무부담이 단기간 내에 완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편 위본모터스의 신용등급과 관련된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서, 동사의 Audi 판매대수 추이 및 이에 기반하는 Dealership의 유지 여부와 여신거래 및 지급보증 등으로 인하여 재무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모기업 도양기업㈜ 등의 관계사 실적추이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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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