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송승헌 팬사인회 진행…국내외 팬들 버스 대절하며 인사동 일대 혼잡

- 블랙스미스 매장 앞, 팬사인회 10시간 전부터 한국, 일본, 중국 팬들로 긴 줄

- 송승헌 진정한 한류 대스타 면모 보여

서울--(뉴스와이어)--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9월 1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인사동길 초입 안국역점매장에서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인 송승헌의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승헌을 보려는 600여명의 국내 팬을 비롯 일본인과 중국인 팬들이 대다수였으며, 약 100여명의 팬들이 버스 2대를 대절해 현장에 나타나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 후문. 블랙스미스 안국역점 주변은 팬사인회가 진행되는 내내 팬들로 가득했으며, 팬사인회가 끝나도 송승헌의 여운으로 한동안 팬들이 주변을 머무르기도 했다.

이날 송승헌 팬사인회에는 다양한 국적의 송승헌 팬들이 오전 11시 이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아침부터 일대 혼잡을 이루며, 송승헌은 다시 한 번 한류 대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실제로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을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송승헌은, 지인들과의 사적인 만남은 물론, MBC 드라마 <닥터진> 관련 기자 간담회 등도 자신의 매장에서 직접 진행할 정도로 블랙스미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번 블랙스미스 안국역점 팬 사인회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또한, 블랙스미스는 전속 모델 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팬 사인회를 통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는 본사적인 측면인 브랜드 홍보뿐만이 아닌 지역 상권을 책임 주고 있는 가맹점 홍보 측면도 겸비하는 것으로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관계의 본 바탕이 되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팬 사인회를 통해 블랙스미스가 더욱더 고객과 가까워지는 대한민국 대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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