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인컴브로더 PR전문서적 발행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홍보대행사인 인컴브로더(www.incommbrodeur.com)에서 다양한 리서치 방법론을 활용한 PR 전문 서적을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PR 전문가들이 말하는 ‘리서치가 있는 맛있는 PR’』(커뮤니케이션북스)은 사회과학적 리서치 방법론을 국내 PR 사례에 접목시킨 최초의 PR 전문서적이다.

그 동안 PR관련 서적은 대부분 외국서적을 단순 번역한 이론서나 에피소드 모음집이 전부였으나 이번에 발간된 『리서치가 있는 맛있는 PR』은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은 노하우를 중심으로 PR과 리서치를 어떻게 결합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존의 번역된 이론서와는 달리 PR영역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다양한 리서치 방법론을 우리 현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PR현장 실무자들의 고민 수준에 맞춰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우리나라 PR산업의 발전과정을 소개하고 최근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좀 더 과학적인 예측을 위한 리서치를 활용한 PR의 방법론에 대해 그 동안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젝트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PR인들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의 출처와 실무 사례들을 정리해 놓아 PR실무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인컴브로더 손용석 사장은 “인컴브로더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발간하는 PR전략서인 『리서치가 있는 맛있는 PR』은 국내외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들을 위해 수행했던 리서치 방법론과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정보들이다. 이 책이 PR산업의 발전과 업계 공통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광고PR 학과 신호창 교수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인컴브로더의 이번 전문서 발간은 PR학계와 PR업계의 교류면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본 서적은 PR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론이 실제 PR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며, 실무자들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PR을 기획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1993년 ㈜인컴기획으로 설립된 인컴브로더는 2001년 4월, 미국의 브로더월드와이드와의 합작을 통해 ㈜인컴브로더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뉴욕 증시에 상장 되어 있는 세계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옴니콤사의 자회사가 되었다.

PR전략 컨설팅, 언론 홍보, 광고, 이벤트, 온라인 프로모션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IT, 헬스케어, 금융 및 소비재, 정부 및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PR 및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전략적 자문 및 전략 수립, 실행 프로그램 개발 및 집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4년 브로더월드와이드는 유럽의 ECC 사와의 합병으로 브로더플레온 월드와이드로 재출범하였다. 인컴브로더는 브로더플레온 월드와이드의 50여 개국 80여 개 지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컴브로더 개요
이슈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명성관리, PR조사,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내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크레이닝

웹사이트: http://www.incommbrodeur.com

연락처

인컴브로더 홍승환 차장 2016-7113, 018-245-125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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