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태풍 등 재난방송의 효율적 방안 논의

- 중앙재난방송 실무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태풍 등 재난방송의 효율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앙재난방송 실무협의회를 9월 6일(목)에 개최하였다.

태풍 볼라벤(BOLAVEN)은 초대형 태풍으로 한반도를 휩쓸었지만 방송사는 신속히 특보체계로 전환하고 24시간 재난방송을 실시하며 국민행동요령 등을 국민들에게 적시에 알려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전국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하여 재난 현장의 상황 및 태풍 진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시청자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온 현장 화면을 방송하여 생생한 재난정보, 스마트시대에 재난을 극복하는 새로운 모델을 보여 주었다.

회의를 주재한 방송통신위원회 안성훈 비상계획담당관은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도 최우선적으로 필요하지만 재난 현장을 취재하는 취재기자의 안전도 중요하다"며 취재 시 반드시 안전조치를 할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에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재난방송담당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 재난방송 종합매뉴얼’에 따라 방송사별 재난방송매뉴얼을 보완하고 향후 재난방송시 DMB, SNS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재난방송 선진화를 다짐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비상계획담당관실
02-750-181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