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울교육문화회관, 가을 입맛 살리는 특선메뉴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호텔서울교육문화회관(사장 권용선)은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려줄 가을 메뉴를 9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인다.

판매 메뉴는 해물피자를 곁들인 돈까스와 포도주스, 고구마라떼로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건강과 미각을 동시에 찾아 줄 예정이다. 가격은 고구마라떼와 포도주스가 13천원이며 해물피자돈까스는 18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The-K호텔앤리조트 개요
양재동 시민의 숲과 우면산 기슭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위치한 The-K서울호텔은 3만 2000여평 규모의 녹지대로 포근하게 둘러싸여 있으며 최첨단시설과 고품격의 서비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2급 호텔이다. 700여명이 동시 숙박할 수 있는 252개의 다양한 객실과 대·중·소 세미나실, 뷔페식당 및 양식당, 커피숍 등 편의시설과 첨단 설비를 갖춘 990석 규모의 문화관, 75타석의 오토티업 시스템의 골프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2013년 8월 중에 개관 예정인 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대형 및 중형 연회장, 대식당, 헬스크럽과 사우나, 일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층에 들어서는 대연회장은 570평으로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컨벤션센터가 들어서면 국제행사는 물론 패션쇼, 신차발표회, 대형예식 등 다양한 연회행사가 가능해진다. The-K서울호텔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도보로 7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thek-ho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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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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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학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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